티 스토리가 뭔지도 몰랐고...
구글 애드센스가 뭔지도 몰랐던 나...

어느날 우리 자기씨가 나한테 이것들을 만들어 줬다.
너무 예쁜 도메인도 함께~^^

블로그를 만든지 한달정도 되지 않았는데
하루 방문자 1,000명이면 좋겠다~는 나의 말도 안되는 투정에...
정말 열심히 노력한 우리 자기씨 덕분에...


만든지 한달만에 10,000명을 훌쩍 넘었다~ 



애드센스라는 것을 첨부해서 만든 블로그는 방문객 수에 힘입어~
금새 수익을 내기 시작했고~

40$이상이 되면 보내준다는 구글의 편지 도 받았다~^^



핀 번호가 적혀있는 구글의 편지...
이제 핀 번호를 받았기 때문에 100$이 넘으면 구글에서 돈을 준다고 한다~ㅎㅎ

해외여행 갈때마다 아빠가 외화 벌이도 못하면서 쓴다고 했는데
이제 당당하게 말 할 수 있다~
"저도 외화 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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