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카레를 맛보다.
기름을 적게 사용하고 과일과 야채를 오랜시간 삶은 심플하지만 맛있는 카레
'파크'라는 별명을 가진 요리사 '모리'씨가 만든 카레로
현재 인스턴트 카레로 만들어져서 슈퍼마켓에도 유통된다.



시부야에 위치한 '파크모리' 카레집~
가게에 들어가면 저기 간판이랑 똑같이 생긴 아저씨가 있다.
깜짝 놀랐당~ㅎㅎㅎ



작은 가게 규모...
좀 쌩뚱맞은 시간에 갔더니 가게 안도 한산~^^



이게 제일 유명한 카레이다.
수줍게 물어봐서 시킨...
(손으로 1을 만들고 이찌방? 하고 물었다...--;)



이건 손으로 2를 만들고 니방? 하고 물어서 시킨 카레...

이번 여행을 통해서 또 한번 느꼈다...
말 못해도 밥은 잘 먹을수 있다...라는 교훈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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