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를 2대 샀습니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 있는 sony store 에서 상품권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참고로 아래에 있는 매장과 11번가에서 현재 구입가능합니다.


http://www.sony.co.kr/handler/Common-Start?PageName=jsp/sonyMicro/Xperia/buy_01.jsp


집에서 쓰는 것이라서 그린 , 오렌지 칼라 각각 1대씩 구입하였습니다.

참고로 기존에 쓰던 핸드폰은 직구한 Nexus 4, KT Nexus 5 -> Z3 컴팩트 오렌지&그린입니다.


이번에 핸드폰을 구입하면서 중점을 둔 점은


1) 크기는 5인치였으면 좋겠다.

6인치 핸드폰은 호주머니에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큰 것 같습니다.


2) 해상도는 HD 또는 HD 이하였으면 좋겠다.

동생이 가지고 있는 LG G3 가 엄청난 발열과 조루배터리를 보니 해상도를 낮추는게 답인듯 하더군요. 720p 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QHD 제품들은 무슨 생각으로 배터리효율을 떨어뜨리면서 외관에 힘쓰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3) 카메라 기능이 좋았으면 좋겠다.

LG G3 나 G3 beat 의 레이저 오토포커스가 참 마음에 들어서 G3 beat 를 구입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Sony 엑스페리아는 이미지 센서가 스마트폰 카메라중 제일 큰 size 라서 sony 쪽이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에서 후보에 오른 제품은 1) 삼성 갤럭시 알파, 2) LG G3 beat, 3) Sony Z3 컴팩트 였습니다. Sony 가 요즘 망할 듯해서 Sony 는 망설여졌지만 그래도 Z3 컴팩트를 선택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타 제품에 비해 탁월한 배터리 성능입니다.



몇일 써본 소감은


1) 이건 의외였는데 스피커 성능이 상당히 뛰어나다.

집에 있는 갤럭시 시리즈, G3, G2, Nexus 5 에 비교해서 스피커 성능은 인상적으로 뛰어나더군요.

특히 Nexus 5 는 동영상 볼때 뒤쪽으로만 소리가 나서 아이들한테 동영상 보여줄때 민폐였습니다.

워크맨 만들던 회사라서 그런지 스피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2) 배터리 성능은 선전대로 대단.

하루종일 셋팅하고 만지작거렸는데도 배터리가 50% 남아있더군요. 2일에 한번정도 충분히 사용가능할듯 합니다.

다만 배터리 충전은 usb 방식이 아니라 자기장방식을 지원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더군요.

방수를 지원하느라 충전기를 꼽으려면 방수갑옷(?)을 한번 뜯어내야 합니다.

cf) 자기장방식은 지원안하지만 자석 방식으로 충전은 지원합니다. 이 방식으로 하면 뚜껑 안 뜯어도 됩니다. 대신 1만원쯤 하는 케이블 또는 젠더를 사야합니다.


3) 예약 선물로 들어온 디지털 소음 방지 이어폰은 참 신기하더군요.

정말 주변의 잡음을 감안해서 소리를 보내줘서 그런지 편안하게 잡음없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최신 기술인 줄 알았는데 친구한테 물어보니 옛날에 나온거라고 그러더군요. ㅎㅎ


4) 기본 런처로 바탕화면에 1x1 size 의 전화걸기 바로가기, 북마크 바로가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북마크 바로가기가 동작 안하는 것은 버그인것 같고 전화걸기 바로가기는 위젯이 없더군요. 이를 위해 따로 위젯을 받아도 되지만 번거롭기도 해서, 구글 나우 런처를 설치했습니다. 구글 나우 런처는 원래 nexus 4,5 에서 쓰던 것이라서 익숙해서 좋더군요. Go 런처, MIUI 런처 등도 보았는데 다 리소스 소모가 많고 특별히 필요가 없어서 설치했다가 지웠습니다.


5) Life log 기능이 참 재미있는 기능인데 배터리 등 리소스 소모가 많습니다.

Life Log 기능은 내가 뭐 했는지 다 기록해주는 기능인데요. CEO 처럼 일정 하나하나가 중요한 사람이라면 고려해보겠으나 저에게는 배터리가 더 오래가는게 중요합니다.


6) 전반적인 휴대폰 디자인이 아주 예쁘고 귀티납니다. 같이 온 투명케이스도 있는둥 없는둥 잘 어울립니다.


7) 배터리를 오래가게 하려고


* google now 끄고

* google now 음성인식(ok google) 끄고

* Life log 끄고

* 검은 바탕화면

* 사진 백업(google계정)을 전원 연결시로만

* wifi 는 정해진 이름만 접속하도록

* 위젯은 캘린더만 띄우고

* 동기화는 gmail, 캘린더, 설정 등 꼭 필요한 부분만

* 전원 관리 옵션에서 STAMINA 모드 사용, 배터리 부족 모드 사용하게 했습니다. 이건 nexus 5 에서 못 보던 거네요.



하루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빨간색 핸드폰 와이프도 아주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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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에 부팅 ISO 파일 굽는 프로그램 중 제일 나은 것은


여러 프로그램 (ultraiso, isotousb, hp....) 사용해본 결과 rufus 가 제일 나았습니다.


일단 파티션이 여러개로 분리된 USB 라도 깔끔하게 ISO 파일을 구워줍니다.


용량도 작고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


부팅 가능 디스크 만들기 옵션을 ISO Image 로 바꾸고 시작을 눌러서 구우면 됩니다.



rufus-1.4.9.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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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상당수의 개인 사업자는 국세청의 방침으로 사업자 계좌라고 해서  예금주 (상호) 가 들어간 형식의 예금을 해야 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업용 계좌는 이율이 0.1% 인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사업용 계좌는 마이너스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항상 일정 잔고를 유지해야 하는데 아깝습니다.

 

 현재는 저금리 시대라 0.1% 나 2.5% 나 비슷할 수 있지만 옛날에 금리가 높은 시절에도 일반 예금은 금리가 1% 내외로 거의 없었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업용 계좌의 0.1% 와 CMA 의 2.5% 는 나중에는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CMA 는 대금을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사업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은 RP 형 CMA 입니다. RP 형 CMA 는 5천만원까지 개인, 법인이 예금자 보호가 됩니다.



현재 사업용 CMA 를 개설할 수 있는 곳은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입니다. 

참고로 삼성증권은 사업용 계좌가 가능하나 연계계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현재 RP 상품 등 일반적인 CMA 상품이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신한금융투자나 SK투자증권이 남는데 SK투자증권은 지점이 별로 없어서 통장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한은행 연계계좌를 받을 수 있는 신한금융투자로 낙점되었습니다.




# 사업용 CMA 와 은행 사업용 계좌와의 차이


1) 사업용 CMA 는 주민등록번호로 개설된다. 반면에 은행 사업용 계좌는 사업자번호로 개설된다.

2) 사업용 CMA 는 통장에는  "예금주(상호)"  이렇게 찍히더라도 전산상에서는  "예금주"  만 찍힌다. 식별 코드가 "예금주" 와 예금주의 주민등록번호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은행 사업용 계좌는 "예금주(상호)" 로 전산상에 찍힙니다. 은행 사업자계좌의 식별 코드는 사업자번호입니다.

3) 사업용 CMA 로 VAN 사를 통해 카드 대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카드사 (국민, BC, NH 농협) 에서는 증권사 계좌를 직접 받아주지 않고 은행 연계 계좌만 받아줍니다. 이게 문제인데요. CMA 통장에 연계계좌를 적어주기는 하지만 연계계좌 증명 서류가 없기 때문에 VAN 사를 시켜서 카드 대금 통장을 변경하게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직접 CMA 통장 들고 은행 돌아다니면서 바꿔야 합니다. 좀 힘들었지만 8개 카드사 전부 바꾸는데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BC 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4) 국민 건강 보험 공단등 정부 기관에서 받는 대금도 CMA 통장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용 CMA 는 은행의 사업용 계좌와는 다르게 개인 카드 대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개인 카드는 식별 코드가 주민번호인데 은행의 사업용 계좌는 식별 코드가 사업자 번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개인 카드를 결제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업용 CMA 는 개인 카드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통장이 분산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업용 CMA 를 개설하고 사업용 계좌를 쓰시면 국세청 또는 hometax 를 통해 사업자계좌 신고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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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software raid 는 현재 monitor 툴이 없다.

sf.net 에서 찾은 winraidmonitor 는 java 로 diskpart 실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raid 상태를 알아낸다.

gmail 을 포함한 메일을 통해 상태를 전달해준다.


현재 영문 윈도우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비영문 윈도우를 지원하기 위해 run.bat 파일을 보면 파라메터가 있기는 하나 제대로 작동 안하는듯하다.

한글 윈도우에서 사용하려면 제어판에서 표시를 english 로 바꾸어야한다.



WinRaidMonitor.zip


 

참고로 run.bat 파일에 codepage 를 변경하는 것을 추가하면 더 잘 동작한다.

 

chcp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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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기본 서버가 다운될 때가 있다.

이럴때 백업 서버로 빨리 연결해 주면 좋은데 DNS 주소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서비스가 DNS failover 서비스이다.


Amazon 의 router53

http://aws.amazon.com/ko/about-aws/whats-new/2013/02/11/announcing-dns-failover-for-route-53/


DNSMadeEasy

http://www.dnsmadeeasy.com/services/dns-failover-system-monitoring/


두군데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http://www.dnsmadeeasy.com/home/compare/

에서 비교해 놓았는데


DNSMadeEasy 는 10개 도메인 비용이 1년에 30$ , Failover 서비스는 도메인당 5$

Amazon 은 1개 도메인 비용이 1달에 0.5$ = 1년에 6$, Failover 서비스는 무료


결국 1개 도메인 정도 사용한다고 보면 amazon 이 유리하다.



Amazon 에서 설정해 보았는데,

1) A record 를 sshan.net 과 *.sshan.net 를 primary 로 설정하고 각각의 백업 서버를 secondary 로 설정하였다.

type 을 failover 로 설정하고 health state 체크하는 것은 아래 설정한 것을 선택해서 하였다.



Health state 설정은 따로 있는데 다음과 같이 각각의 주소별로 하나씩 하였다.


비교적 직관적이지만 해본 적이 없다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면 자세히 나온다.


http://aws.typepad.com/aws/2013/02/create-a-backup-website-using-route-53-dns-failover-and-s3-website-host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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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짐 로저스의 "Street Smarts" 를 어제 다 읽었다. 몇가지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좋은 교육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이민가는 미국 교육 시스템은 로저스가 보기에는 엉망이다. 비싼 돈만 들고 아무 것도 가르치는 것이 없고 경쟁이 없기 때문에 아시아의 빡센 교육 시스템이 훨씬 낫다. 그래서 그는 싱가폴에서 자녀 교육 시키는 것에 만족한다.
중국이 훨씬 자본주의적이다. 부패도 미국보다 덜하다. 중국에서는 부패한 사람은 사형을 받지만 미국은 처벌없이 로비스트가 지배한다. 각종 규제도 미국이 더 많아서 투자하기 힘들다. 중국이 부패하다는 것은 뉴스 자료만 본 편견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요즘의 경제위기는 빚상황능력 부족이 중요한 원인이다. 그린스펀과 버냉키가 열심히 돈을 찍지만 결국 부채가 문제가 되서 크게 한건 터질 것이다. 방만한 기업을 찍은 돈으로 연명시키는 것이 일본식 불황의 원인이다.
나라가 발전할지 아닐지는 그 곳을 여행해보면 안다. 뇌물을 요구하는지 사회간접시설이 제대로 구축되어 있는지. 이야기로 들어서는 알 수 없고 직접 가봐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
그 외에는 이전부터 그가 쭉 말했던 상품시장 강세, 화폐가치의 하락, 아시아의 부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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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block 이 광고를 차단하면 adsense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난처한 일이지요.

이럴 경우에 다른 메세지를 출력하거나 다른 페이지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jquery 가 없으면 실행되지 않으므로 jquery 아무 버젼이나 구해서 삽입.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XXXXXXXXXXXXX/jquery-1.4.2.min.js">
</script>


<div class="adsense">

#### ADSENSE 광고 CODE ####

</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document).ready(function(){

setTimeout("checkAds();", 100);

});

function checkAds() {

if ($(".adsense").height() == "0") {

$(".adsense").after("<div class='alt'><h3>광고가 싫으십니까?</h3><p>하지만 이 site 가 유지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비용이 광고수입으로 충당되고 있습니다.</p><p>Adblock 설정에서 이 도메인을 빼주시길 부탁드립니다.</p><p>-주인장</p></div>");

}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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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http://bittalk.org/threads/22777/



평소 다운로드나 시딩 자체는 잘 되는 것 같은데 (이게 안된다면 이 글에서는 해결해드릴 수 없습니다;;)

어째 swarm 수에 비해 연결이 잘 안된다고 느끼신 적이 있나요.

왓시디에서 업로드는 내가 했는데 두번째 시더가 된 넘이 이후 업로드를 다 먹어버려서 속상하신 적이 있나요.

원래 시더 수가 한 자리 정도면 다음과 같이 peer swarm 대부분과 연결되어 있어야 정상인데요.

[IMG]

(괄호 앞에 있는게 연결된 peer 수, 괄호 안에 있는게 전체 peer 수입니다)

peer 윈도우에서 연결이 어째 되는 듯 하다가 계속 끊어지는 것이 보인다면 십중팔구 이유는 이것입니다.

Peer 까지의 연결 경로 사이의 어떤 라우터가 '토런트 연결을 차단한다' 라는 감시 기능을 켜놓고

연결이 토런트인게 확인되는 족족 끊어버리거나 속도를 팍 낮춰 버리기 때문이죠.

특히 해외쪽 라우터에 이런 그지같은 차단 설정이 많이 돼있는데... -_-

다행히 이걸 회피할 방법이 있습니다.

[IMG]

프로토콜 암호화를 '있음' 으로 설정하시면 고민 끝.

토런트로 주고 받는다는 것이 발각되지 않도록 연결을 암호화해서, 가능한한 연결이 실패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그럼 이걸 켜면 무조건 좋으냐.. 하면, 그건 아니고, 대신 CPU를 조금 더 잡아 먹는게 단점인데요.

(그래서 디폴트가 '없음' 이죠)

뭐 워낙 uTorrent가 사양을 안타는 편이라,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해외 트래커 많이 사용하시고, 킴수피와 경쟁하시는 분들께는 필수 설정입니다.

ps. 가끔 설정을 '있음'으로 해도 연결이 안되는 Peer가 있는데, 이럴 때는 '강제'로 설정하시면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걸 '강제'로 해두면 암호화 안하는 Peer와는 연결이 아예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최대 연결 가능한 Peer 수는 줄어든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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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fg 이라고 실행하면 바로 IP 주소와 MAC 주소를 보여준다.

 

 

 

 

E-IPConfig.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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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를 읽기 전에 페이지가 로딩되어야 브라우저에서 빠르게 렌더딩해서 결과를 보여준다.


jquery 등 대부분의 javascript 는 비동기식으로 로딩이 가능하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 Add a script element as a child of the body

 function downloadJSAtOnload() {

 var element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element.src = "YOURJAVASCRIPT.JS";

 document.body.appendChild(element);

 }


 // Check for browser support of event handling capability

 if (window.addEventListener)

 window.addEventListener("load", downloadJSAtOnload, false);

 else if (window.attachEvent)

 window.attachEvent("onload", downloadJSAtOnload);

 else window.onload = downloadJSAtOnload;

</script>



아래는 google.com 의 원문

https://developers.google.com/speed/docs/insights/BlockingJS


Defer loading of JavaScript

In most cases, the bulk of the JavaScript code handles user-initiated events, such as mouse-clicking and dragging. All of these user-triggered events occur after the page is loaded and the onload event is triggered. In order to defer loading of these JavaScripts insert a JavaScript event listener in the head of the containing document that forces the external file to be loaded after the onload event. We recommend adding a very simple scripted DOM element. Here’s an example, where deferredfunctions.js contains the resources that need to be deferred:

<script type="text/javascript">
// Add a script element as a child of the body function downloadJSAtOnload() { var element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element.src = "deferredfunctions.js"; document.body.appendChild(element); }
// Check for browser support of event handling capability if (window.addEventListener) window.addEventListener("load", downloadJSAtOnload, false); else if (window.attachEvent) window.attachEvent("onload", downloadJSAtOnload); else window.onload = downloadJSAtOnload;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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