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생산할 생각 않고 돈을 뻥튀기하는 돈놀이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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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저하(임대료가 장난이 아님), 생산인구 감소(불로소득자 증가) -> 돈 가졌다는 사람은 많은데 생산물이 부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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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가장 집중된 부동산부터 하락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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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동산에 투자한 또는 빌려준 은행이 빚더미가 된다.
2) 주식이 마구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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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부가 은행 빚을 세금으로 갚아 주기로 한다. 정부가 빚을 떠안는다.
2) 빚을 줄이기 위해 화폐 가치를 하락시킨다.
3) 돈 달라는 곳이 많아지므로 금리를 낮춰서 돈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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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 돈들이 갈곳이 없어서 안전한 채권이나 원자재, 금으로 간다. -> 생산성에 도움이 안된다.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너무 많은 돈을 풀어낸 정부 신뢰가 떨어진다. -> 국채 금리가 올라간다. 정부 빚이 눈덩이처럼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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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오른다. -->금리를 올리고 풀린 돈을 회수해야 하나?
정부 빚이 는다. --> 돈을 윤전기로 찍어내서 갚을까? 세금을 더 걷을까?
이런 문제로 더 이상 눈먼 유동성을 못 늘리는 순간이 오면 다시 주식, 부동산은 하락으로 가겠다.
결국은 이런 반복하다 보면
자산가치 하락 -> 생산성 증가(불로소득 감소, 임대료 감소) 된다.
모두가 HTS 를 쳐다보지도 않고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세상이 오면서 위기가 끝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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